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은 우리나라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모범적 교육기관으로서 지속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25년 울산에 아산의학관이 건립되어 이론교육이 현지에서 이루어짐으로써 울산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의학 교육과 지역에 헌신하는 의료인 양성이라는 두 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교직원·학생 여러분들의 지속적 헌신을 기대합니다.
2026년 병오년도 의과대학 구성원들은 생명가치의 소중함을 실천하고 헌신적 노력에 매진하는 값진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의과대학 구성원 모든 분이 행복이 충만한 한 해를 맞이하실 것을 믿습니다.
울산대학교 총장 오연천
친애하는 울산의대 가족 여러분, 지난 한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학교, 교육병원, 교수님, 학생, 학부모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 너무 힘든 한해였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힘들게 노력하며 묵묵히 헌신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많은 부분 정상을 찾아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아직도 일그러진 학사 일정을 더 정비해야 하고 자랑스러운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해 갈 길이 더 남았으며, 특히 교육장 이전 등의 문제는 점점 다가오는 빙산의 아랫 부분 같아 걱정이 많지만, 우리 울산의대 가족 여러분께서 합심하여 지혜와 열정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한 “아무리 어려운 일도 언젠가는 결국 끝난다.” 말을 되새기며, 지금의 장애물은 울산의대 가족 여러분들과 충분히 극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 울산의대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울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채희동
울산의대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새해는 힘들었던 의료계의 상황을 극복하고, 울산의대와 교육협력병원들이 새로운 도약을 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존의 우리나라 의과대학 교육 체계가 기초, 임상과정으로 양분되어 왔지만, 이제 학문적 융합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의학 교육과 연구, 진료는 기초, 임상을 넘어서서, 자연과학, 공학, 의료윤리와의 융합적인 사고와 실천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와 병원들에서도 미래의 의학 교육과 의료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자, 의사, 의과학자들을 배출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의료원장 박성욱
울산의대 가족여러분, 2026년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4년에 이어 작년까지 계속된 의정갈등으로 지난해에도 힘든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다행히 9월에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이 복귀하면서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지만, 의대생의 교육과 전공의의 선발 방식 등으로 우리 의료의 앞날이 혼란스럽고 불명확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특히 울산의대는 학교 캠퍼스의 이전 문제와 겹쳐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의무부총장님과 학장님을 중심으로 차분히 대응해 왔고, 학사일정과 캠퍼스 이전 문제가 잘 정리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금년에는 모든 문제들이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어 의료계 뿐 아니라 우리 울산의대와 서울아산병원이 회복과 도약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대학과 병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026년에도 의과대학의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아산병원장 박승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해 큰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새로운 도전 앞에 섰습니다. 사회 전반에서도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도전과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이 없어 보이는 환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본은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호연지기 (浩然之氣)’을 가슴에 품기를 바랍니다. 호연지기는 ‘거칠 것 없이 넓고 큰 기운’을 말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기개를 의미합니다. 눈 앞의 작은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큰 뜻을 가지고 성큼성큼 걸음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 바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울산대학교병원도 ‘호연지기’를 품고 도전해 왔습니다. ‘최고의 의료 품질’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실현해 가며, 비수도권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과 수련에서도 여러분들이 배움과 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의과대학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울산대학교병원장 박종하
존경하는 울산의대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성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되돌아본 지난 한 해 의료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필수의료 강화, 수련 환경 개선, 인재 양성 체계 개편과 AI, 정밀의학, 로봇기술 확산은 교육·연구·임상을 새롭게 정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울산의대 학생들의 학구적 열정과 성장, 교수진의 헌신, 교직원의 지원은 한국 의료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잠재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강릉아산병원은, 미래 의료의 중심이 될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자와 의료현장에서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협력하고, 울산의대와 함께 성장하며 인술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료인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게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이 울산의대 구성원 모두에게 도약과 성취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릉아산병원장 유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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