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의과대학 소식지로고
소식지 PDF 다운로드
63호
인터뷰
신경과학교실 박계원 (강릉아산병원) 조교수
2025-01-12

Q. 교수 신규임용에 대한 간단한 소감

임용해주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교 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교수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대학에서 공부한 것이 자랑스러운 교육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Q.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활동이나 소개를 해주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저는 좋아하는 활동들이 많습니다. 책 읽고 글을 쓰는 것도, 음악을 듣고 춤추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퇴근 후 어린 두 아들을 돌보느라 취미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가족들과 강릉의 구석구석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즐기고 있습니다.


Q. 환자 진료를 하는 임상의로서 기본 철학이 있다면?

병과 함께 사람을 본다고 생각하며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신경퇴행성질환의 특성 상 노년의 환자들을 많이 보다 보니, 한꺼풀만 들추어 보면 제가 상상하지 못했던 궤적의 삶을 환자들이 살아왔음을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환자의 지난 삶을 알아가며 라뽀를 쌓아가는 것이 재미있고 배우는 점이 많아서 환자들에게 젊었을 때의 열정, 현재의 취미생활 등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Q. 학생들 교육에 대한 교육철학이나 방향이 있다면?

학생들이 당당하게 배우고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나라나 장소가 있다면?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했던 캐나다 밴쿠버의 UBC 캠퍼스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곳에서 가족이 단란하고 행복하게 지냈던 추억들이 소중하게 남았습니다.

Q. 우리 의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특별히 협업하여 진행하고자 하는 연구가 있다면?


임상과와 기초 및 응용과학의 협업을 통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파킨슨병과 운동 질환 평가에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기를 도입하는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우리 의대가 글로벌의대에 진입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은?

이미 우리학교의 학생들의 수준은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해외 대학과의 적극적인 교육 협력과 학생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기타 하고 싶은 얘기

예상하지 못했을 시대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마음고생이 많을 우리 의대생들에게, 선배로서 미안하고 면목이 없을 따름입니다. 변함없이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05505)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02-3010-4207, 4208, 4209

Homepage https://eletter.ulsan.ac.kr/main

홈페이지 문의 : wj0216@ulsan.ac.kr, 동문회 문의 : esmoon@ulsan.ac.kr

(05505)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울산대학교 협력병원 02-3010-4207, 4208, 4209

홈페이지 문의 : wj0216@ulsan.ac.kr, 동문회 문의 : esmoon@ulsan.ac.kr

copyright © 2023 univerity of uls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