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 1년간 동아리 활동과 가장 인상 깊은 활동
2023년 7월 중순 여름방학 중 6일간 악기 연습 및 합주를 진행하고, 2일간 동아리 MT를 다녀왔다.
여름캠프의 목적은 10월 말에 학교에서 진행된 의림제에서 연주할 곡을 맞춰보기 위해서였다.
동아리 부원들이 함께 연주한 곡은 총 4곡이다.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Another Day of Sun’,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인생의 회전목마’, 페르귄트의 ‘Morning Mood’를 연주했다.
이후 학기중에도 정기적으로 개인 연습을 진행하며, 2024년 1월에는 총 2주간의 겨울 정기공연을 위한 캠프를 진행했다.
의과대학 건물 강당에서 1월 31일 (수) 공연을 진행했다.
‘겨울’이라는 컨셉트로 영화 OST 3곡,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일부를 연주했다.
클래식 연주를 주로 하는 오케스트라 동아리로서 겨울 정기 공연이 가장 인상 깊었다.
참여하는 동아리 부원의 수도 가장 많았고, 부족한 악기를 객원들이 채워주어 풍성한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동아리 부원들이 2주간 함께하면서 서로 친해지고, 부족한 점을 메워주며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조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SOME 겨울 공연 사진 (왼쪽), 전체 기념사진 (오른쪽)
Q. 동아리 회장으로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만큼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가 많아 캠프를 진행할 때 개개인의 다른 생각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악기를 많이 다루어 보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공연에서 연주해야 하는 곡들을 본인 수준보다 어렵게 느끼기 때문에 캠프 기간 동안 고생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반대로, 연습을 사전에 많이 했거나 이미 악기 연주 실력이 좋은 학생들은 악기별로 자유롭게 연습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져 긴 캠프 기간을 힘들어하기도 했다.
하루하루 컨디션이 안 좋은 학생들이 다르고, 개인 사정이 생기는 일이 나타나게 되어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Q. 지도교수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정기 공연 또는 학교 축제가 있을 때마다 저희 공연을 잊지 않고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동아리 부원들이 함께 모여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공연이 끝나고 부원들이 다 함께 있을 때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고 지원금도 주셔서 동아리 부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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