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pin은 테니스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만들어가는 테니스 동아리이다.
테니스를 통한 체력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의 해소 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의 깊은 유대와 화합을 지향한다.

동아리명 Top-Spin은 테니스의 핵심 기술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최고를 향한 열정 (Top)과 끊임없이 발전하겠다는 역동성 (Spin)을 의미한다.
Top-Spin은 본교 테니스 중앙동아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유대감도 함께 키우고 있다.
◆최근 1년간 동아리의 대표적인 활동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월 1~2회 진행되는 정기 모임이 있다.
3월 OT와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2회 정기 모임을 진행해 왔으며, 5월에는 예과 테니스 대회를 주관하는 등 매달 굵직한 일정들을 소화했다.
여기에 더해 번개 모임을 활성화하여 일상에서도 언제든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아리 이경동 (의학과 2학년) 회장은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꼽자면, 우선 신설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첫 울성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동아리의 뛰어난 저력을 증명했던 순간이다. 신생팀이라는 우려를 단번에 씻어낸 완벽한 승리였기에 더욱 짜릿하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하나는 서울에 계신 지도교수님께서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먼 울산 코트까지 직접 내려오셔서 부원들과 함께 테니스를 치고 격려해 주셨던 날이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신 교수님의 애정과 신설 동아리로서 부원들의 열정과 단합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순간들이었다.”고 덧붙였다.
◆단계별 로드맵
교육장 이전에 따른 명확한 단계별 로드맵도 구상중이다.
▲기본기 집중 (1~3학년)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고 코트 접근성이 우수한 울산에서는 기본기 강화에 집중한다.
학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코치와 단체 레슨 협약을 맺고, 주 2~3회 집중 레슨을 진행한다.
▲실전 및 교류 (4~6학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실전 경기 감각을 키운다. 서울/경기권 대회 참가 및 교수진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한다.
▲정기 합동 캠프 운영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 학년의 단절을 해소한다. 여름 캠프는 울산에서 기초 체력 및 기본기 중심으로, 겨울 캠프는 서울/경기 인근 실내 테니스장을 대관해 실전 전략 전수와 예비 본과 4학년 환송회를 겸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비뇨의학교실 박주현 (서울아산병원) 지도교수는 “여름과 겨울 정기 캠프가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시점이 동아리가 완전한 궤도에 오르는 단계가 될 것으로 보고 이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맞추어 울산에서의 기본기 집중 과정은 유경돈 교수, 서울에서의 실전 및 교류 과정은 제가 전담하여 지도하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Top-Spin’ 박주현 지도교수와 이경동 회장을 만나 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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