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년을 맞이하신 소감
무탈하게 정년을 맞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아쉬웠던 일
울산의대 원년 멤버로써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였던 블락식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아산생명과학연구소와 기초교실 실험실을 동시에 세팅하기 위해 여러 교수님들과 함께 고군분투했던 일들이 보람 있었습니다. 또 첫해 9월에 물난리로 가지고 있던 연구용 샘플들을 잃긴 했었으나, 온 직원이 힘을 합하여 수해복구를 이루어 냈던 일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쉬웠던 일은 떠오르지 않네요.
Q.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세계적인 의과대학이 되기 위해 더 필요한 부분
탄탄한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translational medicine 및 personalized medicine 연구를 지원을 통해 새로운 방법론들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후학들이 최고의 의사 및 최고의 연구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배워야 할 부분
▲도전 정신: 최신 medical needs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명한 연구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도전하기
▲열린 자세: 가설이 틀릴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열린 마음으로 연구결과분석에 임하기
▲지식 업데이트: 끊임없는 공부로 자신의 지식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기
Q. 후학들이 꼭 더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
작금의 의학교육 위기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훌륭하신 후학들이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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