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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특집기사
우리 의대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물 '의대 소식지 창간 10주년'
2025-03-31


세계 최고 수준 연구 환경, 자유로운 생활 속 세계적 성과 배출


우리 의대 소식지가 지난 2014년 9월 창간 예비호를 발행한 이후 2024년 9월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에 창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024년 12월 27일 임영석 학장, 도경현 학생부학장, 이충욱 홍보위원장, 우리 의대 소식지 박소희 (1기) 학생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 기념행사도 진행하였다.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주요 축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의대의 소식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의대 소식지는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내용을 정하고 작성하며 지난 10년동안 격월 간행을 빠짐없이 유지해 왔습니다. 그 모든 기록은 우리 의대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물이며 증거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의학교육평가원으로부터 인증평가를 받을 때마다 그 진가를 발휘해 왔습니다. 우리 의대 소식지는 우리 학교 구성원들, 동문과 학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많은 잠재적인 입시생들에게도 우리 학교를 지원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소식지를 편집하는 우리 홍보위원회에 참여하신 교수님들은 의대 보직교수로서 이어서 헌신하기도 하였습니다. 저 역시 영광스럽게도 초대 홍보위원장을 맡고 나서 학교의 대소사를 더 상세히 파악하게 되었고, 그런 인연으로 연구부학장을 거쳐 학장이 된 것 같습니다.

제2대 홍보위원장이셨던 도경현 교수님도 현재 학생부학장으로서 계속 학교에 헌신하고 계십니다. 현재 홍보위원회를 훌륭하게 잘 이끌어 주시는 제3대 홍보위원장 이충욱 교수님과 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임영석 (발행인, 초대 편집장) 학장


우리 의대 소식지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의대의 소중한 기록을 담은 소식지를 만드는데, 그동안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와 소식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도경현 (2대 편집장) 학생부학장


울산의대 소식지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많은 이슈가 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향후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소식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남국 위원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시기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울산의대 소식지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밝은 학교에서 모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김은기 위원


소식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이야기들이 잘 간직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울산의대 소식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준기 위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식지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소식지는 우리 학교 구성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렇게 소식지가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소식지를 함께 만들어 온 편집진뿐만 아니라, 이를 관심 있게 읽고 응원해 주신 모든 교수진, 학생, 동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년은 우리 의과대학에 있어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의정사태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소식지는 학생과 교수진, 동문들 간의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소식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단절된 공간 속에서도 연결의 끈을 놓지 않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2025년을 바라보며, 의정사태가 해결되고 학교가 정상화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다시 캠퍼스로 돌아와, 학생들로 가득 찬 강의실의 모습을 소식지 표지에 담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한편, 올해 우리 의과대학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110명으로 증원된 신입생을 맞이하였으며, 의대 교육장이 울산대학교병원 아산 의학관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교육환경과 커리큘럼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과 의미를 소식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학생들과 교수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10주년을 맞이하여 소식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충욱 (현 3대 편집장) 홍보위원장


울산의대 소식지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생하시는 기자님들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배주열 위원


10년을 소식지에 담아낸 위원님들과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 소식지가 우리 의대의 역사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중요한 기록으로서, 시대를 넘어 계속해서 그 의미가 살아 숨쉬기를 바랍니다.

신항식 위원


소식지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0주년, 30주년까지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형 위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식지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소식과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새롬 위원


의대소식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간 소식지를 통해 전해온 따뜻한 이야기들과 소중한 기록에 감사드립니다. 새내기 홍보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의대의 뜻깊은 소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조윤경 위원


소식지 발간 10주년 축하드리며, 그동안 고생해 주신 여러 분들과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경욱 위원


울산의대 소식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긴 여정에서 하나의 이정표를 지났네요.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영락 위원


[학생기자단]

우연히 기회가 되어 울산의대 소식지에 참여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창간 10주년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훌륭하신 여러 교수님들과 김영신 기자님의 열정. 그리고 신입 학생 기자단들의 총명함이 울산의대 소식지를 이끌어가는 힘인 것 같습니다.

울산의대 소식지가 지속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빛나는 소식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최명은 (울산의대 소식지 기자단 1기)


얼마전에 문득 생각이 나 홈페이지에서 소식지들을 찾아봤는데 제가 학생이었을 때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학교의 대소사와 학생들의 활동들을 모두 기록하고 있는 정말 귀중한 기록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식지 한 부 한 부마다 많은 분들의 학교를 향한 애정과 노력이 느껴져 더 소중하게 읽게 됩니다. 소식지 창간 1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졸업생으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박소희 (울산의대 소식지 기자단 1기)


학생기자단 활동은 제 학창생활의 활력소이자, 새로운 경험을 향한 작은 창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의 학생기자들 또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미 멋지게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언제나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는 교수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31기 학생기자 정희정


학생 기자로 활동하면서 학교와 병원의 다양한 소식을 울산의대 가족들께 가장 먼저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특히 다양한 이유로 소통이 줄어들고 힘든 시기일 때마다 우리 소식지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우리 학생기자들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항상 물심양면 큰 도움을 주시는 홍보위원회 교수님들과 김영신 기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과 4학년 김강현


의대 소식지와 함께한 시간 동안 학생 기자로서 자유롭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큰 특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후배님들이 학생 기자로 많이 참여해 좋은 경험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본과 4학년 전해성


울산의대 소식지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교내외 꿈과 기쁨을 전하는 소식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애독자로서, 학생기자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본과 3학년 서다경


우리 의대 소식지 10주년을 축하드리고, 그간 알차고 의미 있는 소식지를 만들어오신 위원회 교수님들과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더욱 더 도움이 되는 좋은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학생기자로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본과 3학년 황지원


울산의대 소식지 학생기자로 활동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학교 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과 2학년 강범규


학생기자들을 위해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울산의대 소식지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생기자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취재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본과 2학년 이은수


10년간 울산의대 소식지에 많은 도움 주신 위원님들과 선배 학생기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내 구성원들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울산의대 소식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본과 1학년 박종혁


의대 소식지 10주년,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기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본과 1학년 이나경


창간 10주년이 되는 동안 의대 소식지를 위해서 힘써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문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예과 2학년 김재현


우리 의대 학생들에게 교내외의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통로 역할을 해낸 울산의대 소식지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소식지가 우리 의대 학생들의 고민에 맞닿아 있는 기사를 담아낼 수 있길 바랍니다.

예과 2학년 백진원


의대 소식지가 발간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의대 역사 기록이라는 측면에서 단 한번의 쉼도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앞으로도 대표적인 의대 역사 기록물이라는 기본적인 역할과 의대 모든 가족들의 소통창구라는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의대 모든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김영신 홍보자문위원 겸 객원기자


(05505)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울산대학교 협력병원 02-3010-4207, 4208, 4209

홈페이지 문의 : wj0216@ulsan.ac.kr, 동문회 문의 : esmoon@ul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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